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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원 : 공작산 홀로
4. 산행거리: 13.35 Km + 7.6 Km
5. 기온: 17도~ 27도 맑음
6. 특징: 나만의 약속을 지키러 산행 + 구병산 산행..
| 순서 |
지명 |
고도(M) |
거리(km) |
누적거리(km) |
예상
시간 |
예상시간 |
통과시간 |
자북
방위각 |
비고 |
| 1 |
화령재 |
300 |
2.2 |
2.2 |
00 분 |
5:30 |
6:15 |
152 |
25번국도를 따라가다 사거리에서 산으로 |
| 2 |
대삼각점 |
380 |
0.74 |
2.94 |
15 분 |
5:45 |
|
168 |
|
| 3 |
윤지미산 |
538 |
2 |
4.94 |
45 분 |
6:30 |
7:08 |
120 |
하산길경사심함 |
| 4 |
437봉 |
437 |
0.8 |
5.74 |
25 분 |
6:55 |
|
154 |
오른쪽비탈로 지름길 10분간후 437봉 |
| 5 |
무명 묘1기 |
400 |
1.8 |
7.54 |
40 분 |
7:35 |
|
216 |
|
| 6 |
무지개산갈림길 |
400 |
1.7 |
9.24 |
25 분 |
8:00 |
8:14 |
144 |
갈림길주의.우측길선택 |
| 7 |
곰터골안부 |
300 |
1.5 |
10.74 |
40 분 |
8:40 |
|
208 |
산줄기가 끝어진듯한 지형의 밭. |
| 8 |
329.6봉 |
329 |
1.7 |
12.44 |
35 분 |
9:15 |
|
270 |
|
| 9 |
신의터재 |
260 |
0.91 |
13.35 |
25 분 |
9:40 |
9:30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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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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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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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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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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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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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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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은 완료 된것으로 하옇지만 그겋은 산의 대한 모독이요.. 내가 자발적으로 하는 대간길 내손으로 완벽을 이루고자함이다.
9월1일 하려 하였으나 속리산 산행후 너무나 힘들어서 미뤘다..
밤12시 아니 0시 집을 나선다.. 운전하고 등산하고 운전하니 걱정들하는데... 노동이 아닌 내가 즐겨하는데 졸음운전은 있을수없다.
서해안,평택~음성, 경부, 청원~상주를 거쳐 화서IC에 도착하니 감회가 새롭다.. 땜빵으로 대간길로 몇번째인가..
2시5분이다 15분 만 더가면 되는데 이르다. 그래서 잠시 차에서 휴식을 청한다.
5시30분 휴게소 출발 하니 40분 도착 아직 어둡다... 사진을 찍고,, 짐을 가볍게 꾸린다...
6시15분 산행를 시작한다. 먼저 너무나 힘들게 윤지미산에 올라 이번엔 마음 굳게먹고 올랐다...
주위에 묘지가 많아 처음엔 무섭? 아니어색하여 일일이 인사를 드린다.. 안녕하세요... 추석 잘보내세요~~ ㅎㅎㅎ
53분만에 오르고 간식먹고 또출발....안개에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묘만 보인다....
무지개산갈림길에 도착 오르고 싶지만 200미터를 그냥지나친다..
빵을먹고 복숭아 커피에 콜라에 적당히 간식을 먹으며 잠깐휴식..
좀 더가서 택시 예약 확인하고 계속 진행한다... 조금씩 알바를 하면서 나아간다...
신의터재 40분 남어 20분지점에서 전화 시간 맞출렸는데.. 10분 거리다 전화를 하고 조금더가니 건너편에
신의터재가 보인다... 대간길은 땜빵을 여기서 완벽하게 마무리진다...(9:30)
도착하여 사진을 찍고 있느라니 택시가 도착한다....
기사님께 신의터재 배경으로 추가로 한번더 찍고 화령재로 이동한다...
화서택시 011-533-7149 이진석 기사님은 지남번 화령재~갈령(20000) 이동시 인연을 맺고..
먼저 늘재~갈령 산행시 여수에서 온산악회 가 택시 못잡을때 연결해주고
오늘 신의터재~화령재(15000) 이용하고 구병산에대해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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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산입구에 도착하여 이정표 사진을 찍고 고속도로밑 주차하고 아침밥을 먹는다.
10시22분 출발하여 동네를 돌아 경로당 도착하니 이정표랑 갈림길리 있다...
뒤에 관광버스가 한대 내려놓아 멀리서 뒤따라온다....
팔각정, 이정표 절터 가는데 충북알프스 때문인가 띠지가 자주있다.
절터 올라가는데 경사에 너덜지대라 힘들다... 1시간 40분걸리니 등성에 도착한다~~
신선대 3.0 키로 갔다오고 싶건만 그러면 두시간... 마음접는다...
조금진행 산줄기 사진 찍고 셀카도 찍고 또가고 진행속도가 느리다....
853봉 거쳐 한시간 되니 구병산 정상에 도착한다...
사진을 남기고 하산길로 접어든다...30분쯤 계곡 너덜지대를 내려오는데 왼쪽 다리 삐끗..
오늘은 테이핑도 안하고 산행을 가볍게 한다 생각한것이 화근...
계곡물에 발을 당구고... 맨소래담 바르고 테이핑처리 하고 내려온다....
좀 지나 내려오다 다시한번 삐끗 휴~~ 계곡에 돌이 불규칙 길도 어렴풋하니...
그래도 걸을수 있어 그리고 다행이 왼쪽이라는 생각이된다. 운전 때문에...
신발끈 확조여매고 조심 조심 내려온다... 숨은골지나 목조다리 근처 계곡물찾아...
알탕하니 더이상 부러울게 없다.....
이정표를지나 위성지구국으로 가는길이 가깝게 보이는데 그래도 다음? 원점 길익히려 마을쪽으로 나선다..
경로당에 도착하니 할머니 두분이 기다렸듯이 감초를 판매하신다 2.8리터 5000원 좋고 안좋고를 떠나
관광객이오니 얼른 나와서 판매하는 할머니.... 1개 팔아드렸다...
사진을 찍으며 조금 걸어내려오니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한다...
차량이동후 산행 차량이동 돈과 시간이 들어서 그렇지.. 참 좋은 신세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뿐이니....
뭔가를 시작해야지....
3시10분정도 출발하여 조금 차가많아 6시10분 정도에 도착한다.... 발이 걸을수 있으나 걱정이 된다.
한의원에가서 침을 맞고 물리치료받으니 짐에오는 발이 더욱더 아프다... 토요일 삼악산 가야하는데...
내일 상태봐서 취소하던가 할수밖에... 모든 산행이 잘끝났다.... 그런데 삐끗 두번에 씨끕했다...
다음주 주말 공룡능선포함 15시간 산행하여야하는데.... 아!! 그래도 개운한 땜빵완료 산행...
주님께 감사들 드린다... 2010년 9월15일 공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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