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급9지맥(完)/비슬지맥(낙동·完)

비슬지맥1구간(숲재~분기점~사룡산~구룡산~발백산~비오재~대천고개)2018.02.25

공작산 2018. 2. 26. 16:22
1. 산행구간: 비슬지맥1구간(숲재~분기점~사룡산~구룡산~발백산~비오재~대천고개)
   경북 청도군 운문면,경주시 산내면, 영천시 대장면,북안면, 경산시 용성면일대
2. 산행일시 : 2018년 2월 25일 03:49~12:10(8시간21분) 식사및 휴식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과 코뿔소 산악회
4. 날씨 : 영하2도~13도  흐림,안개,약간비
5. 산행거리 : 25.04Km
6. 특징 :   등로는 양호, 안개로 인하여 시야 없음, 오전6~9시 약간 비
    준비물: 아침, 물 1.5리터,   기타간식          

7. 교통편 : 44인승 대형버스

 

 

 

 

 

 

 

 

 

비슬지맥(琵瑟枝脈)은?
낙동정맥 사룡산(四龍山 683m) 북쪽 400m 지점에서 분기하여 서진하며 사룡산(683m),구룡산(674.8m),발백산(674.5m),
대왕산(607m),선의산(756.4m)용각산(692.5m)상원산(674.1m),삼성산(668.4m)등 6~700m대의 산들을 들어 올린후 
비슬산(琵瑟山. 1083.6m)에 이르러 북쪽으로 청룡지맥을 분기한후,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조화봉(1057.7m),수봉산(592.5m),묘봉산(514m)을 지나 천왕산619.2m)에 이르러 남쪽으로 열왕지맥을 분기한후 
동남진하며  호암산(611.2m),화악산(930m),형제봉(556.7m),종남산(663.5m),팔봉산(391.4m),붕어등(278.8m)을 지나서 
밀양시 상남면 외산리에서 낙동강에 발을 담그며 그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146.5km가 되는 산줄기로
최고봉인 비슬산의 이름을 빌려와 비슬지맥이라 칭한다.
종주에 필요한 지도는 
1/25000. 건천.당리.자인,동곡.북지.청도.송서.창녕.인산.오방.밀양.11매.
1/50000.경주.영천.동곡.청도.창원.밀양.6매.
사룡산[四龍山, Saryongsan](고도 : 677m)
경상북도 영천시의 남서쪽에 위치한 북안면 당리, 경주시 산내면 우라리,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옛날 용 네 마리가 승천한 산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서쪽으로 구룡산(九龍山), 동쪽으로 오봉산(五峰山)과 이어지며 삼국시대 부산성(富山城:사적 제25호)과
더불어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북쪽 능선 안부에 신라 때 창건된 유서 깊은 절 금정사(金井寺)가 있으며, 
정상 부근 평원지대에 생식마을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룡산 [四龍山] (두산백과)
구룡산[九龍山]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영천시 북안면, 경산시 용성면의 경계에 있는 산.
연중 마르지 않는 무지터라는 샘에서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룡산의 동쪽에는 지촌천의 유로를 따라 청도군 운문면과 영천시 북안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921호선이 밤재와 오재를 넘어 지나간다. 남쪽에는 청도의 식수원인 운문댐이 있다.
발백산[髮白山]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산. 높이 675m이다. 
예전에는 바리박산이라고 불렀다. 경상북도 산지를 이루는 비슬지맥에 있는 산으로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북쪽으로 구룡산(674.5m)과 연결되고 남쪽에는 운문호에 이른다. 
북쪽 산허리에는 용성면에서 운문면으로 산고개를 넘어가는 산간도로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백산 [髮白山] (두산백과)
비오재[Biojae]
경상북도 경산시의 서쪽에 위치한 발백산(675m) 자락의 산촌인 용성면 부제리와 대종리를 연결하는 고개이다(고도 : 248m). 
비오재, 비리재라고도 부른다. 옛날에 이 고개 부근 마을에 금술이 좋은 소금장사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소금 장삿길을 떠난 남편이 돌아오는 길에 변을 당하여 죽었다. 
이 소식을 모르는 부인은 식음을 전폐하고 고갯마루에서 남편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숨을 거두었다. 
죽은 부인의 한이 까마귀로 변하여 이 고갯길을 맴돌며 남편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오재 [Biojae]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국토지리정보원)

 

기다렸던 100키로급 지맥 9개중 마지막인 비슬지맥을 산행하려 나선다.
저녁9시쯤 집을 나서 장암역으로 이동하여 잠시 기다려 버스를 탄다.
8년전 온누리와 코뿔소5기로  대간 완주하였는데 현재 9기 산행중이란다.
대간을 하였던 총무님이 알아보신다. 블로그보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몇있다.
인천계산, 일산 곡산역을 거쳐 온버스는 외곽순환 따라  장암역 죽전, 신갈로 이어간다
휴게소 들려 우라리 숲재에 도착하니 새벽3시30분 쯤 된다.
흐린 날씨라 별이 안보이고 날은 조금 쌀쌀 산행하기엔 좋은 날씨다.
등산 준비하고 분기점을 향해 걸으며 산행 시작한다(03:39).
접속구간이자 낙동 정맥 코스이지만 밤이라 임도 따라 걸어 간다.
우라리 생식마을 새벽이지만 예배?소리가 들린다.
4:12분기점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는데 안개, 이슬, 입김에 사진 찍기 힘들다.
조금걸어 사룡산에 도착하여 예전 낙동정맥때 들렸던 추억을 기억하여본다.
어둠속이다보니 전망없이 541봉거쳐 내려와 오재 쉼터 사진을 찍고 산을 오른다.(5:14)
후미 챙기며 어둠속에 가다보니 진행속도가 늦다. 수암재 도착한다(6:03)
부처바위(기도바위) 지나 무지터 근처를 지나 구룡산에 도착한다(6:31)
하산중에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구룡재 도착 날이 완전히 밝은데 잔뜻흐렸다.
조금 이르지만 비가 약간 이슬처럼 떨어지고 비도 온다는 예보에 아침을 먹는다(6:51)
배낭 커버를 씌우고 지도상 경산 구룡산 또다른 구룡산(675) 이정석에 도착한다.
용이 아홉마리나 승천 하여서 한마리는 여기서 올랐나? ㅎㅎㅎ 
경산의 최동단에 2000년 기념사업으로 세웠다 한다.
십자가상과 천주교 순례길을 지나 612봉지나고 정상재 내려서며 홀로산행에 나선다.
앞으로 몇 명은 갔겠지 하며 도로따라 가다가 산을 오르는데 낙엽과 산길에 간흔적이 없다.
안개에 시야가 없는데다 습기에 경사오를때 더욱 힘들게 한다.
588.4봉 삼각점을 지나 로프줄 잡고 서서히 올라 발백산에 도착한다(8:36)
정상을 지나 반룡산 갈림길 이정표지나 가는데 보이는것이 없으니 똑같은 등로에 지루하다.
음악을 틀고 여유롭게 걸으며 산길을 걷다가 내려와 임도와 만나고 가로질러가다가 
또 임도 만나기를 세번 정도 하고 한반도 같은 임도를 지나 산으로 접어든다.
514봉지나 오르고 494.6봉에서 내려와 철탑(부일리 탈출가능지역)을 지난다.
508.4봉 사진을 찍고 진행하는데 선두대장님 과 다른분 올라와 음악끄고 끝까지 선두그룹이 되어 같이 산행한다.
물한모금 과일 먹고 477봉 지나 내려와 임도 따라 걸어 용림 마을 저수지 근처
임도를 만나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왼쪽 도로따라 가면 비오재)

목장터 초치를 지나고 우측 333봉을 보면서 진행하여 철망을 넘고 임도따라 올라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한다.

351.4봉 산감초소에서 감시원 어르신과 이야기 주고 받으며 휴식한다.
350송전탑부근에서 가시와 넝쿨로 길찾기 애매하게 헤매면서 진행하여
육동 배수지 물탱크를 지나 비오재에 도착한다.(11:29)
용성1(자인~곡란~부일) 버스가 지나간다. 곡란리가 대천고개 이다.
비닐하우스사이를 지나 산으로 오르는데 가시에 진입로가 희미하다.
가시와 씨름하다가 왼쪽 시멘트 임도로 내려서고 양쪽 산봉우리 사이로 통과하여
274.2봉지나 대천고개에 도착 산행종료 한다(12:10)

아침 따로 먹고 너무나 달렸나, 별들의 전쟁을 봤다는 총무님(신입회원이 다달렸으니)

조금 미안할 따름이다. 다음엔 마음의 여유를 갖자.

막걸리 몇잔하고 휴식하고 1시간 정도 더휴식하고 버스출발 경산시내 자인면으로 들어가

샤워후 뒤풀이 즐겁게 맛있게 하고 상경한다.
내려온 순서 역순으로 하여 장암역 도착하여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2018년 2월 25일  공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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