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사 석장등
구경하고 200여미터 주차장 방향으로 향하며 본격적인 산행시작한다.(10:06) |
주차장 지나 오솔길 남장사들려 경내 사찰 구경하고
오솔길 따라 오른다. |
관음암/관음선원
공사중이라 밖에서 휙 둘러보고 오른쪽으로 향하다 산으로 오른다. |
날은 흐렸지만 고온 다습한 날이라 땀이 비오듯하며
비탈길 오른다. |
땀 한바탕 흘리며 중궁암에 도착하여 물한바가지 먹으며
주위를 구경한다.(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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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궁암 구경하고 조금빽하여 정상으로 가야지만 중궁암에서
화장실방향으로 |
이동하여 능선으로 올라 돌탑을 지나 원 정상 오름길과
만난다. |
다시 오르막길 나무계단 오르는데 바람약간불며 조금
지나니 빗방울 조금씩. |
팔각정에 도착하여 물한모금 먹으며 배낭커버한후 출발하나
금방 그칠비다.(11:11) |
조금더 올라 노음산 도착하여 사진찍으며 배낭커버
원위치한다. |
암릉구간 도착하여 쇠파이프및 로프 잡고 내려가는데
계단과 안전시설 잘해놓았다. |
북장사 갈림길 지나 계속하산하여 옥녀봉 삼거리를 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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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산행들이 왼쪽 남장사 석당등 방향으로 내려가
원점 산행을 많이 하는가보다. |
이후 산행길 관리는 잘안되어있고 지맥길 처럼 진행하는데 |
여러 번 헷갈리어 선두에선 트랙을 설치 안하면 헤매게
된다.. |
옥녀봉이라는데 아무표시가 없이 통과한다. |
남장사_석장등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향한다. |
다시한번 힘차게 올라 571봉/국수봉을 지나고
550봉을 지나고 |
조금더 진행하여 395봉 가는길과 훼나무골로 내려가는
희미한 갈림길 |
이제부턴 비탈길 내려오는데 길이 희미하여 트랙에
의존하여 내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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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임도를 만나 오른쪽으로 향하고 계속
내려와 훼나무골 계곡을 만나는데 물이 없다. |
마지막에 조금
헷갈리는길따라 내려와 고향산천 휴게소에도착 산행종료한다.(12:46) |
산행중에 물만 먹고 간식을
안먹다보니 2시간 37분만에 도착, 두시간 넘게 여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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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에서 물받아 산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휴게소
식당에서 |
돼지고추장 볶음에 소주한잔한다. 간식으로 준비한 삼각김밥풀어 먹으니 딱어울린다. |
비가 오는지 마는지 애매한 날씨 속에 휴식하고 버스타고
상경한다.(15:00) |
서울까지 죽전만 서고 논스톱으로 달려 신사역 도착하니
6시가 안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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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사와 노음산 경치구경, 적당한 암릉인데 물이 없으니
여름이 아닌계절이면 좋을것 같고 |
훼나무골 방향으로 등산하려면 트랙을 설치하고 산행하기를
권한다. 2018년 8월 11일 공작산 노음산_남장사~중궁암~노음산~옥녀봉~훼나무골~휴게소(빈).g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