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떡바위~청석재~칠보산~거북바위~살구나무골~쌍곡휴계소)2018.07.14

1. 산행구간: 칠보산(떡바위~청석재~칠보산~거북바위~살구나무골~쌍곡휴계소)

충북 괴산군 칠성면 일대

2. 산행일시 : 2018년 7월 14일  9:33~12:52(3시간19분) 휴식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 과 뫼산~

4. 날씨 : 25도~34도  땡볕 폭염  쾌청

5. 산행거리 : 7.3Km

6. 특징 :  거리상 짧은 산행이었지만 땡볕날씨에 고도 250여미터 오르는 급경사 된비알

천장봉 오름길 삼성봉 오름길  오를만함.한국의산하 100명산

7. 교통편 : 45인승 대형버스         칠보산[七寶山]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과 칠성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778m 서쪽의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한다.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은·산호·거저(바다조개)·마노(석영)·파리(수정)·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청석골 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각연사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433)·통일대사탑비 등이 있다. 각연사와 청석골 계곡이 내려다보이고 덕가산과 희양산·군자산·장성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이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보산 [七寶山] (두산백과)     한국의 산하, 블야 100대명산인 칠보산,..  카페 초기인 2007년5월20일  군자산 들리며  언젠가 가겠지 하였던 칠보산을 이제야 산행하게 된다. 여름 계곡 산행 명승지이어서 인가 너무많은 산악회 인원으로  휴일 관악산 만큼보다 사람이 더많아 정말 인산 인해다.. 떡바위에 내려 산행 시작 문수암골 오르며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많은 인원 을 제치고 앞서 나가고 땀흘리며 청석재에 도착하여 휴식한다. 보배산에서 오는 갈림길 청석재 바람부는곳을 찾아 휴식후 산을 오른다 거리600미터 해발 170 정도를 오르는데 계단이 있어 오르긴 수월하다. 칠보산 정상 줄을서서 사진을 찍고 점심 간식을 먹는다.  경치구경하며 계단을 내려와  활목대 안부에 도착하고 우틀 산을 내려온다. 작은 샘들을 지나고 살구나무골 계곡을 만나 잠시 휴식한다. 배낭에 옷을 가져와 알탕해도 좋을텐데 국립공원이라 안되겠지?.. 세수하고 위옷 짜서 입고 쉬엄쉬엄 계곡길을 따라 내려온다. 쌍곡 폭포를 지나 내려오니 쌍곡휴계소에 도착 산행종료한다. 두시간 여유 근처물에 내려오니 계곡물엔 인산인해 간단히 씻고 발담그고 시간보낸후 식당으로 이동하여 도토리묵에 소주마시며 휴식 한다. 15:35 상경하여 강남역 거쳐 집으로 돌아온다. 종주산행종료후  언 두달만에 산행을 나섰는데 오늘도 룰루지만 폭염더위에 지맥산행을  테스트할겸 나서보는데 만만치 않다. 삼복더위에 지맥 산행을  시작해볼까?  한달더 룰루산행이나 할까 고민하여 본다.                                              2018년7월14일    공작산                       칠보산_떡바위~칠보산~쌍곡휴게소(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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