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대관령휴게소~KT중계소~전망대~선자령~재궁골삼거리~대관령휴게소) 2021.12.11 음지엔 빙판 미끄러지고 양지엔 질퍽한 진흙땅에 신발과 옷이 개판되고 생고기 김치찌게 먹을겸 갔는데, 없어져 아쉬웠고 앞으로 찾아갈일도 없어졌네.. 명산&둘레길/수도권외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