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둘레길(完)/서해랑길(完)

서해랑길31코스(수포마을~백학산임도~슬산제~양매리삼강공원) 2022.12.28

공작산 2022. 12. 30. 18:40

1.산행구간:서해랑길31코스(수포마을~백학산임도~슬산제~양매리삼강공원)
    전남 무안군 해제면  일대    [역방향진행]
2. 산행일시 : 2022년 12월 28일 4:44~7:29(2시간45분)  휴식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과  좋은~
4. 날씨 : 영하1도~5도  맑음  별약간
5. 산행거리 :13.51Km   (trackmaer 프로그램기준)
6. 특징 :  강점마을곰솔과 어촌마을 염전길을 걷는데 왜 밤에 걸어야 하는가는 짜증이남
7. 교통편 : 28인승 대형버스 

30 + 31 코스

31코스 날머리엔 공원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 버스는 일방통행만큼  힘들고 
30코스 시작점 점암선착장엔 식당 한곳에 미리 전화하여 문열게하고 역방향으로 진행한다.
사당에서 23시 50분 떠나  휴게소에서 40여분 휴식 하고 내려왔음에도 
5시 예정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하는데 삼강공원 근처 차를 돌리기 힘들다하여
외분마을에 내려 500여미터 걸어 가는데 버스가 더들어가 매곡회관으로 돌아 나오면 되는데
주차공부안하는 *** 기사눈치만 보는 분위기 .. 주객이 바뀐게 오래 되었다.

산행준비하고 500여미터 10분 정도걸어 삼강공원 도착 32코스 안내도와 시작점 사진찍고
역방향으로 출발하여 내분마을을 지나고 슬산제 슬산마을을 지나간다.
대산리 백림사 입구에서 그냥 도로따라가면 4.8키로 단축하며 송전리 갈수는 있지만 
우틀하여 어둠속에 트랙따라 왔다갔다 바닷가근처 가는데 어두워 보이는게 없다.
한구간은 왜 어둠속에 걸어 아무것도 본것없이 끝나는지 정말 짜증이 나지만
어쩔수 없고 낮에 걸어간다해도 딱히볼것없이 그냥진행하는 서해랑길이다.
백학산 우뢰로를 걸어 백림사를 지나가고  벤치가 두개있는 전망대에 도착하지만
어둠속에 바다만 바라보고 파도 소리만 들으며 상상의 바다를 즐긴다.

걷기좋은 비포장 임도길을 걸어 이국적인 정자를 지나고 감정마을 곰솔나무 지나간다.
농로길을 걸어 석룡제를 지나고 석산마을회관을 지나가니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시멘트 임도길을 걸으며 석산마을 이정석와 아시래염전 이정표를 있는
원머리 수포정류장에 도착 석산리백림사입구에서 헤어진 도로와 만나고
그냥 도로따라가면 수포마을회관 가는데 마을을 한바퀴돌아 수포마을회관에 도착한다.
마을회관에 있는 31코스 안내도와 시작점 도착 산행종료한다.

                               2022년   12월 28일   공작산  

서해랑길31코스_수포마을~삼강공원(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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