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구간: 한남정맥2구간(두창리고개~고당리~문수봉~바래기산~무네미고개~함박산~하고개) |
경기 용인시 백암면,원삼면,양지면,이동면, 기흥읍 일대 |
2. 산행일시 : 2012년 08월04일 08:00~17:57(9시간 57분) 식사및 휴식포함 |
3. 산행인원 : 공작산 나홀로 |
4. 날씨 : 23~37도 맑음 폭염 |
5. 산행거리 : 26.1Km |
6. 특징 : 37도 폭염 뙤악볕 미친짓 거리 하다.. |
준비물: 점심, 물 3리터, 막1, 음료수 2. 오이3, 기타간식 물 3+.7+.6+.5 = 4.8리터 그런대로 충분. |
교통편 | |||||
<계획> | |||||
서울대 | 교대 | 5:30 | 5:57 | 10-4문 | |
교대 | 남부터미날 | 5:57 | 5:59 | ||
남부터미날 | 백암 | 6:10 | 7:00 | 진천 | |
백암 | 두창리 | 7:05 | 7:35 | 10-4번 | |
용인대 5001-1 서울 강남역 | |||||
실제 | |||||
집 | 신도림 | 5:16 | 5:25 | 3300 | 택시 |
신도림 | 남부터미날 | 5:30 | 6:04 | 1150 | |
남부터미날 | 백암 | 6:10 | 7:08 | 4200 | 진천행 |
2200 | 차알바 | ||||
백암 | 두창리 | 7:48 | 7:58 | 4300 | 택시 |
용인대 | 용인 | 4100 | 택시 | ||
용인 | 고속터미날 | 2800 | |||
고속터미날 | 대림 | 1150 | |||
대림 | 집 | 100 | |||
계 | 23300 | ||||
포인트 | 거리 | 누계 | 예정 | 통과시간 | |
두창리 | 7:40 | 8:00 | |||
고당리 | 6.1 | 6.1 | 9:40 | 9:51 | |
문수봉 | 1.8 | 7.9 | 10:30 | 11:34 | |
바래기산 | 2.5 | 10.4 | 11:40 | 12:47 | |
374봉 | 2.5 | 12.9 | 12:50 | 13:49 | |
임도(운동) | 2.6 | 15.5 | 14:00 | 15:12 | |
은하CC | 2.7 | 18.2 | 15:10 | 15:43 | |
무네미고개 | 1.5 | 19.7 | 15:35 | 16:03 | |
함박산 | 2.5 | 22.2 | 16:40 | 17:07 | |
하고개 | 2.3 | 24.5 | 17:40 | 17:57 | |
계 | 실거리 | 25.9 | 10시간 | 9시간57분 | |
도엽명 : 용인.좌항 |
한남정맥(漢南正脈) 178.5km |
백두대간(白頭大幹) 마루금 속리산 천왕봉에서 갈라진 한남금북정맥 산줄기가 152Km 이어오다 안성 칠장산에서 분기하여 |
남으로는 금북정맥을 282.4km 이루고 ,또 하나는 북으로 이어져 한남정맥 178.5Km 을 이룬다 |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한다.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 북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칠장산(492m)에서 시작된다. |
백운산, 보개산, 수원 광교산(582m), 안양 수리산(395m)을 넘으며 김포평야의 낮은 등성이와 들판을 누비다 |
계양산(395m), 가현산(215m) 지나 강화도 앞 문수산성에서 끝맺는다. |
주요산으로는 백운산(白雲山) 구봉산(九峯山) 대소곡돈현(大小曲頓峴) 성륜산(聖倫山) 수유산(水踰山) 부아산(負兒山) 보개산(寶盖山) |
석성산(石城山) 객망현(客望峴) 광교산(光敎山) 사근현(沙斤峴) 오봉산(五峰山) 수리산(修理山) 오자산(五子山) 소래산(蘇來山) |
성현(星峴) 주안산(朱安山) 원적산(元積山) 경명산(鏡明山) 북성산(北城山) 가현산(歌絃山) 약산(藥山) 문수산(文殊山) 등이다. |
<백암>
<두창리고개>
서울은 8일째 열대야 에 잠못 이루고 2012 런던 올림픽 떄문에 잠못이루고.. 어지간이 피곤한게 아니다. |
알람을 4시에 맞추어 놓고 1시 조금넘어 잠을 자려는데.. 열대야 폭염에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다가.. |
4시 알람을 듣고서도 5시에 잠이깬다.. 헉!! 우짜지.. 지금은 한참 가고 있어야 하는데.. 정신없이 시작 된다. |
배낭을 준비하고 나오니 16분 서울대입구 5:30분 까지 불가능하겠지… 신도림역으로 택시를 탄다. |
신도림역 5:30 첫차 여유있게 타서 스마트폰으로 시간검색하여보니 그런대로 가능성이 있다.. |
환승정보에따라 10-4문 에 가깝게 앉아서 가니 대림역가니 자리가 꽉찬다.. 잠시 눈을 감고 휴식… |
교개역에서 잽싸게 환승 한정거장 남부터미널에 내려 포를 사니 5분 시간이 남는다 휴~~ |
백암에 내려 두리번 해보니 식당이 있다 아침을 먹는데,, 미역국에 갈비뼈 두개 넣고 해장국 이란다..(5000원) |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대충때우고 일어난다. |
식당을 나오니 10번버스가 온다.. 아무생각없이 서둘러 탄다.. 10-4번이나 94번 타야하는데.. |
두창리가요? 두창리요 횡설수설하더니 아~ 한다.. 가겠지 하며 자리에서 산줄기를 보아 산쪽으로 가야함에도.. |
시외버스 온곳으로 올라가고 있다.. 양지방향 스마트폰 지도를 보니 벗어나고 있다.. 버스 기사에 물어보니 횡설수설한다. |
버스를 내려 잠시후 반대방향 버스가 와서 다시 타고 백암에 다시 돌아온다.. |
아침에 정신없이 서두른게 아직도 정신못차린다.. 하기야 37도 폭염에 10시간이나 산과 길거리를 걸어야하는데 제정신인가.. |
미친놈이 미친짓거리 하는것이니 제 정신일리없지 ㅋㅋㅋ |
택시를 타고 두창리 고개에 10분만에 도착하여 배낭을 챙기는데.. 토시도 빼먹었다… 헐~~ 가시에 많이긁히겠네… |
7시57분 트랙 저장을 누르고 출발하려는데 밧데리가 말성이다.. 불량(가끔꺼지고 남은용량이 수시로 변화). |
8시 정각에 출발하며 두시간 동안은 산길이 아니라 임도 진행이므로 밧데리 교체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간다.. |
벌써 뙤악볕 햇빛에 도로를 걸으니 숨이 막혀온다.. 6키로를 두시간에 주파 하려는데.. 가끔 산으로 들어가. |
수풀을 헤치며 나가야 한다.. 가끔 작은 알바성으로 길을 찾고 하니 도로및 마을을 지나는게 쉬운것은 아니다.. |
극동기상연구소(무궁화위성관제소)를 지나 패밀리 승마목장 지나는데 냄새가 고약하다.. 원삼제일교회를 지날때 길이 헷갈리어 |
두번씩이나 트랙찾아 가고 낮은 산으로 접어든다.. 잠시 진행하는데 낙엽에 소리가 나서 보니 뱀이다…. 주택가 주위 밭이 있는 뒷동산인데.. |
내가 지나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길을 가로 질러 간것이다.. 밟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다.. |
검츠름한게 동작이 빠르지 않게 보통으로 간다.. 니도 내가 싫지? 나는 네가 정말싫어… |
연안김씨 추모단을 지나 17번 도로를 지난다.에버랜드(57번) 가는길이란다.. 예전에 많이 갔던곳.. 에버랜드… |
길에서 조금 올라 가옥및 공장지대에서 넘어가는길이 없다.. 빙돌다보니 가시덩쿨.. 트랙을 보면서 가시덩쿨 작은곳으로 간다. |
넝쿨넘어 밭쪽으로 내려서는데 벌통이 있다 내려오지 말았어야 할껄… 내려오니 멀이 목덜미에 앉는다 잠시 가만 있으니 |
트럭이 마침오고 할아버지 목덜미를 봐주신다 휴~~ 다행이 안쏘였지만 벌통주위에 벌이 무지 많았다.. |
시멘트 임도길에 도착하여 트랙보며정맥 길에 근접 하게 간다.. 고당리 멋진 가옥 앞마당에 도착하니 아주머니 한분 깜짝놀라신다.. |
벌통 할아버지 때와 마찬가지로 길을 잘못 내려와서… 하며 바로 산으로 접어든다. |
고당리 57번도로를 지나는데 16번 마을버스가 간다 원삼에서 용인방향으로.. 에구구 날도 더운데 그냥 타고가? |
산 그늘에 접어드니 우리랜드 공원이 있다.. 농촌 체험 마을 같이.. 공원이다.. 사람들이 한가로이 침상에 누워있고.. |
긴의자에서 쉬며 음악을 듣는다.. 10시 뙤악볕 나도 의자에 누워 있으니 편하다… 에이 한잠자고 집에갈까.. |
다음에 하면되지.. 하고 누워서 한참을 쉰다.. 오솔길을 산책하는 부부가 몇번지나가는데.. 나는 무식하게 등까뒤집고 누워있으니.. |
10여분 누워있다 그래도 가야지 하며 나서는데.. 날은 덥고 배낭은 무겁고.. 미친짓이야 은근히 짜증이 난다. |
30분쯤 오르다 에이 또 의자에 누워버린다.. 무네미고개 까지만 가지뭐… 하며 9구간을 머리에 구상한다.. |
10여분 또쉬고 오르니 옹달샘이 있단다.. 0.03 키로미터 멋어나서.. 0.03 30미터잖아 … 그럼가야지.. |
여름인데 물이 나온다.. 바가지보다는 두컵 두번을 마시고.. 한컵은 머리에 무식하지만 아이구 시원하다.. |
배낭은 무겁지만 물통 비운것 만큼 다채우고.. 사실 물통을 많이 얼려 얼음만 있지 물은 별로 없어서 .. 잘되었네 하며 채운다. |
아침에 가방을 재보니 11.3키로 환타를 추가로 넣었으니 12키로쯤 다시 된다.. 에이 무식하기는.. |
환타 반남은데다도 채우니 음료맛이 맹숙 맹숙 참 묘하다. 무식하지만 무거워도 나중엔 생명물이지… 37도 더위엔.. |
힘들게 산을 오르니 문수봉 0.15 마애불상 0.02키로 참으로 대단한 이정표.. 20미터라면 될껄,, 사진 한방찍고 뒤돌아서 와 산을 오른다. |
문수봉405 미터 정상에 오르니 뙤악볕.. 예정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뒤쳐졌다.. 한참을 쉬면서 올랐으면 ㅉ ㅉ ㅉ |
1.8키로를 약 130에서 405까지 이지만 50분이면 될것을 1시간40분 걸렸다 ㅎㅎㅎ |
무네미고개까지 갈것인데뭐 천천히 가자 하는 생각에 많이 쉬면서 올라간것이다.. 허벅지에 연고도 바르면서… |
문수봉은 앵자지맥 갈림길으로고.. 조금더가면 쌍령지맥 갈림길도 나오는데 한두번은 더 오게 될것 같다.. |
가족이 함께 산행하는팀 사진찍어주고 나도 부탁 사진찍고 길을 나선다.. 대한석유공사 저장고를 지나 망덕고개(김대건신부 추모비)지난다. |
알으로 가야할 산줄기가 꾸준하게 보인다.. 쌍령지맥 갈림길 정자에 도착 휴식을 취한다. 시간이 12시가 넘었네.. |
아침을 대충 부실하게 먹었으니 배가 무지 고프다.. 그러나 목메어서… 물말아 먹는다.. |
땀에 젖은 양말, 등산 산의 짜서 널어놓고 잠시 쉰다.. 까짓거 무네미 까지 가면 서너시간이면 되는데.... |
30분여 식사포함 쉬고 배낭을 메니 상당히 가볍다.. 밥이 이렇게 무거웠나… 매가 힘이 없던건가.. |
내리막길을 신나게 빠르게 내려가니 날라가는것 같다… 그러나 다시 산을 오른다 힘이든다… |
오르막 그리고 한참내리막.. 다행히 가시덩쿨이 먼저보다 양호하다.. 바래기산 지나 374봉 까지 예정보다 한시간 뒤쳐진다. |
봉우리 몇 개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임도를 지나 운동기구 있는곳에 도착한다.. 문수봉 지나서는 한사람도 구경도 못했는데.. |
운동기구라 전시행정 아닌가 생각도 해보는데.. 가을철엔 사람 많이 올라오겠지 위안삼아본다.. |
조금더 하산하니 은하 골프장을 끼고 한참을 간다.. 한시간 쳐진게 30분으로 단축된다.. |
골프장길을 한참진행하다 포장길 내려와 뙤악볕길을 걷다보니 무너미고개 도착하니 4시 조금넘었네… 쫑? |
함박산까지 한시간 하산 한시간 두시간이면 6시30분정도 도착 .. 물양도 충분하고.. 그래 가자.. 길을 다시간다.. |
2차선 도로를 따라 가다가 트랙 따라 야산을 올라 진행하는데 가시덩쿨과 헷갈리는길 그리고 한참이나 산을 깎아 도로를.. |
덩쿨사이를 헤집고 가다가 포장길 나오고 지하도 나온다.. 아까 2차선 포장도로를 걸어왔으면 될것을… 괜히 가시덩쿨과.. |
45번도로 지하도를 건너니 버스종점이 있고 명지대 에서 출발 서울로 버스와.. 시내로 가는 버스들이 많다.. |
45번도로 분리대있는 왕복 4차선 차가 고속도로처럼 쌩쌩 달려 산비탈 주위에 철계단이 있으나 무단횡단은 절대불가.. |
버스 종점 근처를 지나 임도길에서 정맥길 접어드는데 가시덩쿨이 많아 헤집고 들어간다.. |
틈틈이 먹는 간식 이번에도 그늘에서 땀을 닦으며 오이에 음료를 땀이 무지 흐르므로, 물을 충분히 먹어둔다.. , |
산을 오르며 뒤돌아보니 건너편에 은하골프장 그리고 쌍령지맥 산줄기가 잘보인다.. |
묘지가 많다 길은 마차길 아주 좋다 완만하게 오르며 한참을 올라가니 함박산이 나온다.. |
함박산(咸朴山) 전국에 걸쳐 많이있지만 궁금하여 검색하여보니 |
[정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과 이동면 천리에 걸쳐 있는 산. |
[개설] |
『택리지』에 ‘죽산의 칠장산(七長山)이 크게 끊어져 평지가 되었다가 다시 일어나 부아산(負兒山)을 일으킨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
무너미고개[水踰峴]에서 끊어져 평지가 되었다가 함박산과 하고개를 거쳐 부아산에서 높이 솟았다는 의미이다. |
옛 문헌에는 함복산(含福山)으로 표기된 곳도 있다. 2001년에 발간된 『내 고장 용인 지명·지지』에는 함박산(函朴山)[434.6m], |
2006년에 발간된 『용인시사』 1권에는 함박산(咸朴山)[434.6m]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자 표기는 ‘함박산(函朴山)’이며, |
해발고도는 349.3m로 되어 있다. |
[명칭유래] |
천지개벽할 때 온 세상이 물에 잠겼는데, 이 산 봉우리만 함지박만큼 물 위에 솟아 있었다는 데서 함박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자연환경] |
주 능선은 동서 방향인데, 동쪽으로는 무너미고개를 건너 형제봉·독조봉·좌찬고개·건지산으로 연결되고, 서북쪽으로는 |
학고개를 건너 부아산으로 연결된다. 북사면의 유수는 신기저수지에 모였다가 남리천을 따라 동쪽으로 흘러 경안천으로 유입된다. |
남사면의 유수는 도장골천을 따라 남류하다가 상덕천·서리천을 거쳐 동류한 뒤 진위천과 합류한다. |
그리고 동남사면의 유수는 내골천을 따라 동류하다가 진위천으로 유입된다. |
[현황] |
북사면에는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으며, |
그 북쪽에는 용인시청, 처인구청 등이 입지한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 |
[펌] 디지털 용인문화대전 참조.. |
나는 함씨 박씨 아니면 함양박씨 하고 연관있나 생각했었는데… |
사진을 찍고 시청건물도 보이고 용인대도 보이고 하여 내려가다보니 엥 아니다… 3분정도 다시올라. |
정맥길을 가는데 멀리 차소리와 공원묘지를 지나 오르내림 반복 가볍게 하더니 하고개에 도착한다.. |
학이 많아 학고개 이라던데 하고개라 잘못불러진게 이젠 어느말이 맞는지 모를정도다. 밑에는 터널이 지나는데 산을 확깎아 놓아 한참을 내려와 다시 오른다 왜이렇게 해놨지? 나중에 생각해보니 요기가 하고개 학고개 인가보다... |
터널이 지나고 용인대 하산 이정표를 조금지나 조금 더 올라 공터에서 산을을 마무리 한다… 정상이라는곳은 |
더올라가면 부아산 정상인데.. 다음에 가기로 하고 여기서 마무리한다.. |
6시 3분전… 10시간에 3분 남는다… 예정된 시간내로 마쳤다… 한시간 뒤쳐졌었는데… |
정맥길에서 용인대 하산길또한 잘표시되어있지않아 조금 헤매며 비탈길을 무지막지하게 내려왔다.. |
정문에 도착 편의점에서 캠낵하며 물어보니 서울가는 버스 5001-1번 명지대에서 출발하는 버스 뿐이고 |
다른버스는 한참 용인시청까지 한 30분이상 걸어가야 하는가보다.. |
씻고가야하기에 바로 서울가는 버스는 탈수없고 잠시 용인시청 방향으로 길을 걷다가 택시가 와서 탄다. |
터미널 근처 먼저 뜰린 사우나 앞에 내려 씻으니 아 시원하다~~ 서울행 버스를 타고 |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내장탕과 쇠주한병으로 늦은저녁 뒤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
2012년 08월04일 공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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