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등 둘레길/아름다운 우리길(進)

초평호 미르길(초평호 다목적광장~미르숲길~미르309출렁다리~초평호전망대~농암정~정상~수변데크길~임도~초롱숲길~메카쉐콰이어숲길~농다리~농다리주차장)경치1 2026.03.10

공작산 2026. 3. 14. 21:23

ㅇ미르숲 : 미르숲 조성은 2010년 현대모비스가 공모사업에 진천군을 선정하고 100억원을 기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며 승천하는 용 모습의 초평호와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농다리를 볼 수 있다. 80m의 인공폭포와 황토맨발 걷기 코스도 만들어져 있으며 다양한 테마에 따라 식생경관디자인 숲(기원의 숲), 자연상생철학 숲(생각의 숲), 지질역사배움 숲(붉은 바위의 숲), 자연생태동화 숲(요정의 숲), 수변경관투영 숲(거울의 숲), 미래세대문화 숲(약속의 숲) 총 6개의 숲으로 이뤄져 있다.
용을 뜻하는 미르와 총길이 309미터를 뜻하는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는 24년 4월 개통으로 다리 중간에 주탑이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초롱길, 하늘다리와 연결되는 순환형 산책로는 자연을 감상하며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ㅇ진천 농다리 : 진천 농다리는 사력 암질의 붉은 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다리로, 28칸의 교각이다. 지방유형문화재로서 길이는 93.6m, 폭 3.6m, 교각 1.2m 정도이며, 교각 사이의 내폭은 80cm 내외이다.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다리는 고려 초엽 시대의 권신, 임 장군이 놓았다는 돌다리로 규모도 크고 축조술도 특이하다. 정자, 산책로, 초평저수지까지 연결된 수변데크 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신비로운 다리 모양과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촬영지로도 등장한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초평호미르숲길(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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