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관광(정림사지~부여박물관~나성~왕릉원~부소산성)경치1 2025.02.14

국가 유산 방문자 여권투어겸 부여 관광길을 나선다.
정림사지, 나성, 왕릉원, 부소산성 네코스  시간맞으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안되면 도보로 이동하기로 하는데 약14키로 거리이다.

07:00 서울남부터미널 출발 부여터미널 9시 조금넘어 도착하는데 
왕릉원방향 701번 버스는 방금전 출발하고 9시30분 있을거라는데
출발지인 논산에서 오는 버스가 없기에 기대 할 수가 없어 가까운 정림사지로 걸어간다.
10분정도 걸어 정림사지와 정림사지박물관 구경하고 약5분걸어서
국립 부여박물관 구경하고 왕릉원/나성방향으로 걸어간다.
시내길과 4번도로 대백제로 36분 걸어 뚝방길 걸어내려와 나성에 도착 구경한다.

스템프는 어디있나 찾아보니 왕릉원에 같이 있다하여 10분정도 이동하여 왕릉원도착 
스템프는 외부에 있고 왕릉원 볼것없어 입장료 내고 갈필요까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부여 왕릉원은 백제 시조왕 온조왕과 사비백제의 성왕,위덕왕,혜왕,법왕,무왕,의자왕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곳이라는데 굳게 닫혀있으니 건물하나 보는것으로 만족한다.

더볼게 없나 두리번될때 시내가는 버스가 와서 얼른타고 시내로 이동한다.
대략 한시간 간격이동한다는 대중교통 1시간 걷거나 택시이용 하여야하는데 앗싸~~
15분 정도 이동 시내 도착 일단은 출출한배 맛있게 채우고 부소산성간다.
스템프 매표소 입구에 있고 딱12시인데 점심시감 무료 입장 이란다. 또 앗싸~
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구경하고 돌아서 나오려는데 유람선이 때마침 들어와
일단 타고 백마강 관광하며 구드레 나루터 가니 금남정맥때 완주때를 생각한다.
2013년4월21일 약12년 자연은 변함이 없건만 저 세상간 산우가 오늘따라그립다.
주위를 보며 부여시외버스터미널로 걸어 버스타고 상경집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