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33코스(무안황토갯벌랜드~마산마을~석북마을회관~삼수장3반버스정류장) 2023.01.11

1.산행구간:서해랑길33코스(무안황토갯벌랜드~마산마을~석북마을회관~삼수장3반버스정류장)
    전남 무안군 해제면, 현경면 일대
2. 산행일시 : 2023년 1월 11일 7:02~11:17(4시간05분)  휴식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과  좋은~
4. 날씨 : 1도~12도  맑음  
5. 산행거리 :15.28Km   (trackmaer 프로그램기준)
6. 특징 :  무안들어가는 24코스와 근접 마추치는코스로 적당한 거리로 단축 즐기는 산행함
7. 교통편 : 28인승 대형버스 

무안갯벌체험장 정문 안내도와 시작점 사진찍고 출발하는데 예전에 받은 트랙은
바닷가로 갔는데 바뀌어 한참을 헤매다 다시나와 도로따라 직진하니 바뀐트랙길이다.
수암교차로에서 좌틀 도로따라걸어가 24코스떄 어둠속 걸었던 물암회관 직전에서
좌틀 농로따라걸어가 해안가 만나는 당당구지에서 구트랙과 만나 해안가를 따라걷는다.
이야기가 있는 무안갯벌생태 탐방길  해안가를 따라 가다가 가입리서 좌틀하여
가입리 회관 근처에서 24코스를 200미터쯤 바라보며 직진 해안가로 가서
해안가를 빙도는데 이미뜬 해가 구름속에 빨갛게 올라오니 경치가 아름답다.
사진찍고 진행 반복하며 가다가 귀여운 강아지 사진도 찍고 
이국적인 집도 구경하며 진행하여 마산마을 도착하여 트랙은 좌틀하여
마산(약50봉)을 우회하는 해안가로 가는데 나는 직진하여 마을회관 도착한다.

빨간색 버리고 파란색으로 산행

8시30분 배도 고프고 바람은 불어 마을회관앞 마산정류장 에서 아침 간식을 먹는다.
빵과 커피로 15분 정도 휴식후 출발 하는데 어둠속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산우 보이진않고
역시 홀로 걸으며 원트랙 안쪽 도로따라 걸어 간다.
약천동 신기마을 근처를 지나가는데 표시가 거의 없어 트랙만 따라 겨우간다.
농로길 지그재그 걸어 큰도로 지하도 두번 지나 성재동/용정4리 마을회관을 지나간다. 
묘역이 잘정리된 김해김씨 삼현파 용정 김문 묘역을 지나가고 
용정골/용정2리 마을회관을 지나 문화생태탐방로 2구간 안내도에서 우틀하여 농로길을 간다.

양파와 양배추와 물탱크를 보며 농로길을 걸어 수양저수지 근처 도로에서 좌틀하니
이미선두로 간 한분 말고 주로 함께한 선두 두명이 벌써 따라온다.
석북마을 정류소에서 커피와 과일 나눠마시며 잠시휴식후
두산우는 원래 트랙인 두동마을로 향하고 난 우측길 도로따라 진행한다.
약2.3키로 거리를 630여미터 진행하여 트랙과 만나고 수양리들을 지나
수양촌 마을회관을 지나 농로길 걸으며 우측을 보니 봉대지맥의 봉대산이 보인다.
24코스 끝내고 보았던 봉대산,25코스 시작할땐 어둠속에 근처를 걸어간 봉대산이다.
참솔고 공장 그림을 보고 농로길 지그재그걸어 지하도 건너 
조금오르며 34코스 시작점 사진찏고 안내도를 찾다가 도로로 나가 식당까지 같다가 돌아온다.
결론적으로 시작점에서 좌측 농로길 100미터 걸어 큰도로 직전에서 안내도 사진을 찍는다.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와 도로로 향하고 예전 트랙 종점인 삼수장3반 정류장도착한다.
근처 냉면/칼국수집은 내부수리중인데 수리 안해더라도 가격대비(만원) 별로 인것 같다.
도로따라 조금 걸어 민물장어집 깔끔하고 반찬도 맛있다.
맥주한잔에 장어탕 먹으니 맛이 좋은게 같은 만원이면 칼국수 보단 장어탕이 더좋다.
후식으로 믹스커피/카누/양파즙 알아서 골라 먹을수있는데 역시 달달커피다.

물들어오는 봉오제 근처 해변을 바라보며 멀리 낙지공원뒤 풍력발전기를 바라보며 휴식한다.
12시간 30분 주어진 산행시간(3시마감) 50 분정도 당겨 상경하여 사당도착하니
퇴근시간이라 눈치보며 차 한대 보내고 겨유탑승 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2023 년 1월 11일 공작산  

서해랑길33코스_무안갯벌~삼수장(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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