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둘레길(完)/서해랑길(完)

서해랑길24코스(봉오제버스정류장~홀통유원지~물암리정류장~매당노인회관) 2022.11.09

공작산 2022. 11. 11. 17:18

1.산행구간:서해랑길24코스(봉오제버스정류장~홀통유원지~물암리정류장~매당노인회관)
    전남 무안군 현경면, 해제면 일대
2. 산행일시 : 2022년 11월 09일 4:39~8:03(3시간24분)  휴식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과  좋은~
4. 날씨 : 8도~19도  맑음  
5. 산행거리 :15.33Km   (trackmaer 프로그램기준)
6. 특징 : 홀통해변과 황토갯벌을 도는 해안코스를 거닐며 트레킹  
7. 교통편 : 28인승 대형버스 

24코스 20.5키로 25코스 16.7코스로 한코스씩 하면 트랙따라 가겠지만
두코스를 하다보니 37.2키로나되어 나로선 무리라 최대한줄여 즐기는 트레킹을 하였다.
31.5키로 줄이다 최종28.1키로로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홀로 즐기며 걸었다.

5.2키로 단축 (빨간색)

사당역을 23시50분 떠나 경부타다 서해안 타고가는데 짙은안개로 천천히 달려
휴게소들려 도착예정시간 4시30분에 맞추어  45분 정도 휴식하였다 간다. 
봉오제 정류소 내리니 밝은 달에 약간 추운날씨 쟈켓에 장갑끼고 준비한다.
24코스 안내도 사진을 찍고 출발 도로따라 걸어가다가 노인병원 갈림길에서 직진 홀로간다. 
봉대지맥의 봉대산(84봉)과 작은봉대산(62봉) 사이도로를 걸어 성재마을을 지나고
도로를 걸어가며 초저녁 월식을한 보름달과 별들 바라보는데 약간 연무로 총총하진 않다. 

오류동마을/삽다리 정류장을 지나 가며 달빛에 비춘 양배추밭을 지나 현경북초교를 지나간다. 
마산육교, 신기마을을 지나고 원마산 정류장을 지나 홀통교차에서 트랙과 만난다.
도로옆 임도길을 걸어가며 홀통해변 갯벌을 바라보며 1.5키로쯤 걸어 
가입리정류장을 지나며 트랙은 우틀 가입리를 돌고 물암리로 나로는데
트럭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 조금 위험하지만 도로따라 1.12키로 쯤 걸어 물암정류장에 도착한다.
좌틀 해안가로 걸어가 용유어촌계 경고문을 보며 해안가 걷다가 우틀하여
마을길을 지나 도로와 만나 걸어가니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있다. 

한마음 드론실기장을 지나 마실봉(53봉)을 우회하여 방조제길을 걸어 가며
완전히 날밝은 하늘 지는 달과 붉은 하늘을 바라보며 선착장등 경치구경을 하며 간다. 
대섬을 우회하여 지는달을 바라보며 방조제길을 걸어 백동마을을 지나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사진찍고 걷다가 또찍고 하며 간다.
백동마을을 지나 해안가 도로를 걸어 창산마을근처 더로에서 좌틀하여
도로따라 약1.12키로 걸어 창매리 삼거리에서 좌틀하고 걷다가 트랙은 좌틀하여 
중매산 왼쪽으로 우회하는데 직진하여 580여미터 걸어 도로만나 좌틀하여
조금걸어 매당노인회관 도착하여 25코스안내도 도착 산행종료 한다.

                               2022년   11월 9일  공작산  

서해랑길24코스_봉오제~매당경로당(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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