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16임시코스(삼호중공업정류장~대불부두~영산호하구둑~목포지방해양수산청) 2022.09.14

1.산행구간:서해랑길16임시코스(삼호중공업정류장~대불부두~영산호하구둑~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남 영암군 삼호읍, 목포시내 일대
2. 산행일시 : 2022년 9월 14일 10:06~13:22(3시간16분)  편의점휴식 두번 포함 
3. 산행인원 :  공작산과  좋은~
4. 날씨 : 23도~28도  구름조금 약간 뙤악볕
5. 산행거리 :12.18Km   (trackmaer 프로그램기준)
6. 특징 : 영암 대불공단 지루한 도로거닐었으나 편의점이 있어 좋았음   
7. 교통편 : 28인승 대형버스 

삼호중공업 버스정류장에서 트랙시작을 누르고 도로따라 출발하니 후덥지근하다.
삼호중공업울타리를 지나 삼거리를 지나고 거의직진도로 2.5키로를 가니 
지나가는 트럭이외는 아무것도 없는 도로를 지루하게 걸어간다.
함대사령부 근처 삼거리에 있는 편의점 벤치에 앉아 음료마시며 여유가 많으니 한참쉰다.
원용당 복지회관 근처를 지나 함대사령부 정문에서 우틀하며  유달산을 바라본다.
19코스때 지나갈 유달산 바라보며 우틀하여 대불공단과 영산호 바라보며 도로를 간다.

약6키로를 직진하는 도로 아주 지루하게 걸어 좌틀하여 다리건너면 산행종료이다.
용담부두를 지나고 에스오일 유류저장고를 지나 대불역을 지나간다. 
마골교교차로에서 도로건너 자전거길을 따라 걸어야지만 직진하여 편의점들려 또쉰다.
제법 더운 날씨라 아이스크림도 먹고있으니 여러명 도착 맥주먹으며 한참을 휴식한다.
도로건너 나불교근처를 지나고 대불공단 바라보며 한참을 걸어
나불1삼거리 영암무화과 시설물 바라보며 좌틀하여 삼호대교를 건너가며
영암삼호읍과 목포시 경계를 넘어 영산호 하구둑 도로를 가며 갑문 구경하며 간다.
영산호자전거길을 지나 펠리시티울 바라보며 육교를 건너 내려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근처 18코스 안내도와 시작점에 도착 산행종료한다.

15,16코스 산행시간 9시간에 30분 더주어 두시간반이 남든다.
목포시내이니 목욕탕검색하여 가니 1키로 넘게 걸어 시원하게 씻고
돌아오는길에 식당들리니 후미도착하였다고 한시간 빨리 출발하려한다고 한다.
물냉면 시원하게 먹고 버스로 돌아오니 전화걸려오고 7분 지나 도착한다.
원래 예정시간보다 53분 당겨 출발하여 5시간 가까이 달려 사당도착 집으로 돌아온다.

                                   2022 년  9월 14일  공작산 

서해랑길16코스_삼호중공업~해양수산청(빈).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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