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룩스 맵의 광범위한 보급에 따라 휴대폰을 전문 gps대신 많이 사용들 합니다.
물론 제가아는 분중에 오룩스맵을 가지고 다니면서 산행 기록용으로만 이용을 하고 독도는 종이 지도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도 2g폰을 고집하면서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는 분들도 제 주변에는 있습니다. 하지만 문명의 이기인 휴대폰을 가
지고 산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trackma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트랙을 그리는 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트랙을 그리는 것은 우리가 종이지도를 가지고 산행을 할때 가고자하는 능선길을 그리는 것과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간이나 정맥 기맥, 지맥등의 트랙은 선답자의 산행루트를 구하여 GPS에 넣어 산행을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곳은 그려
서 가야만 할겁니다
1. trackmaker 다운로드 받기
B.
그림대로 실행을 한다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하세요
당연히 돈주고 사는 프로페셔날 버젼이 기능이 많겠지만 안써봐서 모르겠고 현재 하고자 하는 것은 Free 버전으로도 충분
합니다.
2. gps trackmaker 실행
gps 트랙메이커를 설티후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3. gtm파일 불러오기
A = 파일불러오기
B = 지도 축적 변경 하는 곳
C = 한개의 파일이 불러온 상태에서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파일을 불러옴
A를 누르게 되면 기존에 불러왔던 파일은 사라집니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산행을 하고자 하는 곳이 반드시 한개의 도엽에만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도엽을 불러오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D = 트랙그리는 도구
4. 트랙그리는 법
지도는 다음달초(2014.01.04)에 진행예정인 낙동정맥(성법령-이리재)구간 해당 도엽인 기계를 불럽옵니다
데이타의 압박이 있어 이만오천 지형도가 아닌 오만 지형도를 씁니다
맨처음 B를 눌러 축적은 500M로 바굽니다
다음은 D를 누릅니다
D를 우르면 커서는 연필모양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그림을 그리듯이 마우스 왼쪽을 우르면서 트랙을 그리면 됩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성법령부터 사관령까지 선이 그려진게 보일것입니다
파랗고 가느다란 선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저 선이 잘보일지 모르겠지만 저의 주변분들은 대부분 중늙은이들 이상이라 다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하니
선이 제대로 안보일 겁니다
왼쪽의 아이콘중에 화살표 모양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면 트랙그리던것이 중단이 됩니다
기존에 그렿던 트랙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듭니다
그러면 중늙은이들도 잘보이게 두꺼운 선을 선택한후 OK를 누릅니다
그러면 가늘고 파란선이 두꺼운 빨간선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실하게 잘 보입니다
하지만 그리던 트랙을 계속 그려야 겠죠
그러면 다시 D를 누른 후 기존의 트랙 끝으로 가면 까만 점이 생길겁니다.
사관령에 까만점이 있는게 보일 겁니다
이걸 제대로 못하고 이어서 그리면 먼저 그렿던 선과 나중에 그렿던 선이 두께가 틀립니다
지워야 되겠죠
아까의 화살표를 누른 후 지우고자 하는 만큼 왼쪽 마우스 버튼 클릭하여 범위를 준다음 DELETE 키를 누르면 잘못된 것이
지워 집니다
트랙을 다 그린후 메뉴바의 File을 누르면 여러가지 메뉴가 뜹니다
그중 save file as(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르면 그림과 같은 메뉴가 뜹니다
파일이름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바군후 파일 형식을 누르면 그림과 같이 듭니다
그중에서 Gps Exchange File(*.gpx)를 누른후 저장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장된 파일을 오룩스맵(휴대폰)으로 옮긴 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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