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칼국수

안산에 살때 자주찾았던 칼국수집..

차량이 하도많아 교통이 혼잡했었는데...

인원이 많아 뒤건물 새로짔더니만 이렇게 이전했네요

 

 

 

 

 

 

 

 

 

 

 

2500원에  먹던 칼국수가 이젠 5000원이 되었네요...

10년이 넘었으니 .....

미식가가 아니라 맛의 차이를 못느끼지만...

옛 시골정취에서 이젠 새로 깔끔  정리된식당.. 

옛정취는 잃어버린게 아쉽다~~ 옛 추억도 잊혀져만간다~~~